목차

제1부 나의 삶- 술 학문 예술 혁명과의 만남

제2부 술 학문 예술 혁명의 사중주 속에서 만남 사람들

· 이일재
· 김진균
· 학문 : 김수행, 김진업, 김세균, 유초하, 강내희, 손호철, 최갑수, 이민환,최규진, 황동하, 김충석, 배성인, 김정주, 김동준, 한형성, 조홍택, 윤상원, 신병현, 김도근, 원인성, 강석재, 이지만, 심용보,
· 예술 : 정준성, 장남주, 문경식, 최철, 김호철, 박준, 이동용, 오주환, 손동우, 김종목, 손제민, 김지환, 황경상, 조미덥, 김향미
· 혁명 : 이승찬, 윤문호, 남궁원, 이형로, 정현철, 김운용, 양승은, 현철민, 성기준, 한송우, 신용덕, 임성용, 이성재, 강미성, 한수정, 성승욱, 김영욱, 양효식, 김대환, 양준석, 김선욱, 채원희, 조성웅

제3부 오세철을 말한다
오세철 교수를 말하노라 -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오세철 교수의 혁명전략? - 김수행 (성공회대 석좌교수)
순수학문의 길 - 김진업 (성공회대학교 교수)
학문과 예술, 혁명의 경계를 넘나드는 과음 인생 - 강내희 (중앙대 영문학과)
‘뜨거운 남자’와의 ‘즐좌’의 추억 - 손호철(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오세철을 말한다: 낭만적 혁명가의 풍모 - 최갑수(서울대·서양사학)
너무 늦게 만난 내 인생의 멘토 - 이민환 (부산대 명예교수)
오세철 선생님 흉보기 - 최규진 (역사학자)
이제 추억을 만들어야겠다. - 황동하 (한국 교원대 )
사상과 운동, 학문, 술, 그리고 30년의 인연 - 김동준 (성공회대)
오세철 선생님을 통해 다시 만난 나 - 한형성 (사회실천연구소 )
너무 많고 너무 적은 …… - 신병현 (홍익대 경영학)
시원한 그늘이 있는 큰 나무, 오세철 교수님 - 심용보 (한남대 )
선생님께 부치는 편지,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 장남주 (옷 만드는 노동자)
“그렇다면, 내 문젠 뭘까” - 최철 (연극 연출가)
막내 배우 오세철, 노털카찡테와의 만남 - 이동용 (연극배우)
소박한 술꾼 - 오주환 (연극배우)
새벽 벨 - 김호철 (민중작곡가)
오세철 동지님 노~ 털~ 까 ~ 찡~ 떼~ - 박준 (민중가수)
그날 술자리 - 김종목 (경향신문)
아무도 없었다 …… - 이승찬 (공무원 노조 해고자)
운동가의 자세 - 윤문호 (운수노동자)
오세철의 땀, 한국 사회주의 정치운동의 수업료 - 남궁원 (빛나는 전망 편집인)
아직 멀었습니다. Comrade Ohsc! - 이형로 (사무노조 조합원)
32번째 술 이야기 - 김운용 (사회보험노조 해고자)
대중적이면서도 원칙적인 삶의 역정 - 양승은 (공무원 노동자)
인간미 넘치는 오세철, 혁명가 오세철. - 이민철 (국제코뮤니스트전망)
아름다운 청년 오세철 - 임성용 (시인)
백발의 코뮤니스트 - 성승욱 (장애인 운동가)
내가 만났던 60대 청춘의 오세철을 말한다. - 양준석 (울산노동자 배움터)
내 친구 오세철의 낭만적 사중주에 대해 - 정준성 (친우)
민중의 눈으로 본 오세철 교수님 - 채원희 (통일문제연구소)
오세철 동지에게 인터내셔널가를 불러 주고 싶다 - 조성웅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