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사람｜설마 비정규직은 황천길도 차별받을까｜이상엽
창을 열며｜나의 시간, 우리의 대지｜문동만
도단이｜장밋빛 인생

특집｜눈에 밟히다
오지고 짠한, 내 손톱 밑의 ‘가시’｜소중한
일어서는 그가 눈에 밟힌다｜박영민
할머니, 우리 할머니｜양양
그에 대한 나의 오래된 단상｜한현우
얼굴, 얼굴들｜이응덕

우리 시대의 LQ｜사라져야 할 강제노동, 알아야 없앤다｜박성식
청춘일기｜‘고준희’처럼 해주세요｜조성주
동양철학의 이 한마디｜진리가 사람을 죽이는구나(以理殺人)｜김경윤
밥 이야기｜밥 이야기를 열며｜주미경
나의 단골집｜홍어를 먹는다, 인심을 먹는다｜김은경
앵글로 보는 세상｜싸워야죠. 우린 살았으니까｜정택용

살아온 풍경, 살아가는 이야기
고양이를 부탁해｜장안숙
복이란 복은 죄다 꽝｜남덕현
빗속을 날아가는 잠자리｜김지혜
피아노 치는 회계사｜원은정
여기에 내가 남겨져 있음을 인정한다｜이씬

도원결의｜눈밭 위에서｜최용탁
나의 시 나의 삶｜생일｜김성규
그 시인의 뒤안길｜병을 병이라 말할 수 없는 이 나라에, 그래도 봄은 오고｜이설야
손바닥 소설｜이화가 월 백 받고｜이은선
파랑새 이야기｜거짓말 이서현·엄마의 잔소리 신윤서
르포, 삶에게 묻다｜사람을 살리는 공동체, 삼각산 재미난 마을｜이혜정
르포, 사람 사람들｜“기원치 공장에 돌아갈 거예요”｜연정
르포, 이 여성의 목소리｜저는 건너가요｜안미선

시사만평｜최정규
나는 독자다｜차영민·정지현
한잔 삽니다｜눈물 나도록 사랑스럽습니다｜오도엽
삶창통신｜개소식 풍경입니다
맛있는 책 간보기｜‘위기의 지구’, 좀 더 쉽게 구하면 안 되나요?｜최규화
독자가 창에게
창이 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