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의 말

009 잊지 말아야 할 목소리｜김종훈

특집｜판타지와 르포르타주

014 망루와 크레인, 그리고 요령부득의 자본주의｜서영인

031 새로운 글쓰기 양식이 이끈 인식 지평의 확대｜김성환

051 킬링 타임이냐, 절실함이냐｜김곰치

058 나는 왜 르포문학을 하는가｜김순천

067 외투를 껴입다｜염승숙

073 멍｜윤고은

문학사/시선들

080 대담_4.19, 유신, 그리고 문학과 정치의 문제｜염무웅·장성규

113 비평_1970년대 민족문학론｜이상록

혁명의 나비효과

346 비정당 정치인의 실험과 한계｜고원

358 김기덕, 오이디푸스 신화에서 소멸하는 중재자까지｜이안젤라

368 넘치는 성폭력 담론 속에서, 길을 찾다｜정하경주

380 삼성노동자의 혁명! 삼성노동조합을 설리하다｜조장희

388 나의 강을 건너, 여럿의 강으로 흐르다｜하시모토 류이치

제5회 오장환문학상 발표

268 수상소감_최종천

272 심사평_김사인·최두석·유성호

277 수상자 신작시_자본의 시대 외 4편

283 수상자 자선 대표작_고양이의 마술 외 4편

289 작품론_춤추는 말과 진동하는 신념｜감종훈

303 작가론_변종의 새로움을 널리 허(許)하라｜정우영

320 제1회 오장환신인문학상 발표_수상자｜이재연

비평

230 '계모 찾기', 버림받은 세대와 냉혹한 모성의 세계_최진영론｜정주아

244 정치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꿈의 전사_김중일론｜조재룡

시

132 맹문재｜헌사 외 1편

136 박형준｜공중에 홀린 사람 외 1편

139 성기완｜스크리밍마애묵묵북다 외 1편

144 유용주｜낙엽 외 1편

147 이문재｜생일 외 1편

156 이윤학｜달이 보이는 잠깐 외 1편

159 이정록｜영혼의 거처 외 1편

163 조기조｜세계적 기술 외 1편

166 함기석｜命題山 외 1편

170 함민복｜서울 지하철에서 놀라다 외 1편

단편소설

174 손아람｜모순

192 손홍규｜그남자의 가출기(家出記)

211 한창훈｜그 여자의 연애사

계간 리뷰

404 최두석·박수연 엮음, 『나는 상처를 사랑했네』｜노지영·허희

413 유종인, 『얼굴을 더듬다』｜김남규

417 권헌익, 『학살, 그 이후』｜심주형

424 김세현 외, 『빗자루는 알고 있다』｜양 미

429 임성순,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김대현

433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안서현

439 강태식, 『굿바이 동물원』｜황현경

443 수류산방 편집부, 『박완서: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정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