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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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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타적인간의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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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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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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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에릭호프만/장현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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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불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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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패러다임을 바꿀 뇌의 네 번째 진화에 관한 탐구. 저자는 말한다. 우리 문명이 에고 중심적인 건, 에고 중심의 좌뇌가 우리를 통제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노력하면 뇌는 바뀐다. 저자는 뇌와 인간 의식의 상관관계에 관한 40여 년 동안의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만나야 할 뇌의 미래를 말한다.
에고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우주 안의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패러다임으로 이동하여, 타인과 지구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뇌. 뇌의 네 번째 진화는 그렇게 이뤄져야 한다. 이는 좌반구와 우반구가 균형 있게 작동하고, 전두엽이 활발히 움직여야만 가능한 일이다. 어떻게 우리는 이 과업을 이뤄낼 수 있을까? 그에 관한 해답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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