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인문사회과학서점 <그날이오면>에서 책읽기 모임의 회원 가입을 받습니다.

책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전문가 견해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함께 듣고 토론하는 책읽기 모임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에서의 최근의 쟁점과 이론적인 문제들까지, 누구나 다루고 싶은 주제의 책으로 함께 읽고 토론합니다.

그 동안 책읽기 모임에서는 “경제성장이 안 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더글러스 러미스, 녹색평론사), “내 청춘의 감옥”(이건범, 상상너머), “소금꽃나무”(김진숙, 후마니타스), “군주론”(마키아벨리, 서해문집) 등 많은 책을, ‘저자와의 대화’시간 등을 포함해, 함께 읽고 토론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누구나 환영하는 책읽기 모임! 지금 가입하세요. 

책읽기 모임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저녁 7시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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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책읽기 모임은

5월 2일 수요일 저녁 7시 <그날이오면>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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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읽을 책은

“피로사회”, 한병철 저, 김태현 역, 문학과지성사, 2012, 정가 1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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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되려면

‘가입서’ (아래 표)를 작성하셔서 그날지기에게 제출,

전화 885-8290(서점) 이나 010-8867-8290(그날지기),

홈페이지 www.gnal.co.kr을 참조 또는 이메일 gnalzigi@gmail.com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