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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운영위 회의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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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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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23:2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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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1일 운영위 회의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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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
4 |
이름 : |
그날지기 |
작성일 : |
2009-11-12 00:11:27 |
조회수 :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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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장경욱 회장, 김동운 운영위원, 김일환운영위원, 문준혁운영위원, 최기원운영위원, 유정희총무
날씨가 매우 쌀쌀했다. 아니 추웠다.
하지만 씩씩하게 제시간에 모두 모여 회의를 시작하였다.
우선 서평대회 공모작이 적은데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왔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총학생회 선거와 겹치는 이유가 크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들이었다.
또 서평도서목록을 제한적으로 정한 것도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내년 서평대회는 추천도서를 선정하되 추천도서가 아니더라도 공모가 가능하며
과제물로 제출했던 서평이더라도 이후 서평에 대한 토론과 평가가 진행되었다면 역시 공모가능하고
서평대회를 4월 말 정도로 하는 것이 어떤지에 대한 제안과 대화가 있었다.
2009그날이오면 서평대회 시상식및 박원순님 강연회에 관해서는
-.가제) 거꾸로 가는 2MB시계, 당당하게 희망찾기
후퇴하는 민주주의, 당당하게 희망찾기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희망의 기운으로 세상을 바꾼다 중 강연자이신 박원순님과 의논하기로 했고
-. 장소는 서울대 법대 백주년 기념관 혹은 문화관 중강당을 문준혁운영위원님이 신청하기로 하였으며
-. 사회는 김일환 운영위원님이 진행하고
-.주최는 그날이오면 후원회
후원은 법대 학생회, 사회대 학생회, 인문대학생회, 무한도전 실천단,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는 확정되었고
진보신당 학생위원회(준)은 후원을 요청하기로 하였다.
-. 포스터는 뛰어난 감각을 지닌 최기원운영위원님이 맡기로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평대회 공모를 운영위원들이 적극 나서서 동기와 후배들에게 권하기로 하였다!!
-. 다음 회의는 회장님이 일본에서 돌아오시는 11월 24일 오후 7시반에 그날에서 모인다.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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