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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면 서평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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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그날이오면 서평대회 수상작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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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면 서평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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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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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그날이오면 서평대회 수상작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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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
125 |
이름 : |
그날지기 |
작성일 : |
2008-10-23 08:51:56 |
조회수 : |
1,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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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서평대회의 참여폭을 넓히고자 단체와 지역주민이라는 범위를 설정하였습니다.
그런데 홍보가 부족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단체부분은 없었고 지역주민은 매우 적었습니다.
그래서 학부개인과 일반개인 부분의 1등 상금을 10만원씩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작품은 모두 43편이 접수되었습니다.
이중 예선을 통과한 21편의 작품을 본선에서 심사를 하였고 모두 11편의 수상작을 결정하였습니다.
좋은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상자 여러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심사해주신 심사위원님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사위원
차병직(변호사)
방민호(서울대 국문과 교수)
고병권(수유+너머 대표)
김동운(그날이오면 대표)
수상자
학부 개인 수상자
<윤리21> 문형 (사회대 언론/꼼반)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줘> 김일환(사회대 언론/꼼반)
<카라마조프가 형제들>김지호(자연대 물리학부)
<여성주의 남자를 살리다>이승현
<미국혁명의 이데올로기적 기원> 김진수 (인문대 중문과)
<대화> 신동욱
<그후> 전미영 (사회대 정치학과)
일반개인 수상자
<부동산 계급사회> 미류
<선거는 민주적인가> 이황희 (법대 박사과정)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이찬시전집>박혜진
<빛> 이인(오마이뉴스시민기자)
참가상 : 참여하신 모든 분들
시상식
일시 : 10월 23일 오후 6시
장소 : 서울대 법대 100주년 기념관
이후 오세철교수님 강연과 뒤풀이가 있으니 계속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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